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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인형 안은 ‘펀치'...이젠 우표 속 주인공 [나우쇼츠]

2026.08.31 오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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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먹던 먹이를 오랑우탄 인형 입에 살며시 가져다주는 아기 원숭이, 인형이 진짜 엄마라도 되는 듯 한참을 곁에서 살뜰히 챙겨줍니다.

인형에 기대 새근새근 잠들고 팔을 쓰다듬는 모습을 보면 무척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죠.

일본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의 일본원숭이 ‘펀치'.

어미에게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사육사들이 건넨 오랑우탄 인형을 엄마처럼 의지하며 지내왔는데요.


한때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무리와도 잘 어울리고 있는데요.

최근엔 성장기를 담은 기념 우표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출처 : SNS, 블로그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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