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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당게'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2026.09.25 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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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거론하며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5일) 뉴데일리TV 유튜브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당원 게시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복당 문제 자체를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원 게시판 사건은 국민의힘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당시 대표와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게시글이 작성됐다는 의혹으로,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경찰 수사가 이어졌습니다.

장 대표는 당원 게시판 사건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 대통령의 국정 동력이 떨어지고 결국은 이런 비극적인 사태를 맞게 될 수밖에 없었던 모든 국면과 관련된 것이라며 한동훈 의원의 행태는 의원이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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