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
1 대 1로 팽팽히 맞선 8회초 공격에서 김도영과 문보경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습니다.
선발 곽빈이 7회 원아웃까지 1점만 내주고 호투했고, 조병현과 박영현이 이어 던지며 2점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이틀 전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5 대 0으로 완패했던 우리나라는 설욕에 성공하고 목표로 했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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