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서울지하철 인력 감축이 긴 시간 이어져 왔다며, 국정감사에서 안전 우려는 없는지 점검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9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정차량기지 노동자들을 만나, 구의역 사고가 올해 딱 10년이 됐다며, 지하철이 시민들의 발과 몸 같은 존재지만 늘 안전 걱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 TV에 출연해 지난 20년 사이 지하철 차량은 늘었지만, 서울 전체로 보면 2천 명 정도 인력이 줄었는데 서울시에서는 더 줄이려고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비 절감이라는 측면도 이해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민생이고 안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생명과 관련된 부분은 오히려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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