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에서 특검이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오늘(29일) 오후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2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과 수용 시설 검토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의 내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특검 구형량보다 무거운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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