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인 30대 남성이 이르면 내일(1일) 재판에 넘겨질 전망입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르면 내일(1일) 피유인자 살해 혐의 등을 받는 카페 운영자 A 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파주시 카페에서 60대 여성을 냉동창고로 유인해 가둔 뒤 혼자 빠져나와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카페 냉동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500억 원 상당의 가짜 상품권 판매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상품권 진위 감정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카페로 갔는데, A 씨는 피해자가 상품권이 가짜라는 사실을 눈치채자 냉동창고 안에 가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