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운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소년부 딩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지운은 일본 아이치현 가이요 요트하버에서 열린 대회 남자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순수 벌점 2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최지운은 12차례 레이스 가운데 10차례 레이스까지 4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2차례 레이스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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