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1살 이하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원정 평가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윤도영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2분 하정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다 17분 뒤 자책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9분 윤도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21살 이하 대표팀은 이번 원정에서 호주와 두 차례 대결합니다.
2차전은 6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비공개로 치러집니다.
이대건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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