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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아웅산 테러 43주기...북한 도발은 현재진행형"

2026.10.09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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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아웅산 테러 43주기를 맞아 북한의 도발은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진행형 위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9일) SNS에서 1983년 미얀마 아웅산 묘소에서 발생한 북한의 폭탄 테러로 우리 정부 요인과 취재진 등 17명이 숨졌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들이 중상을 입었다며, 명백한 군사적 도발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며, 과거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더욱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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