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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15명 징계…해임 1명
    중앙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15명 징계…해임 1명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직원 15명에 대해서 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임 1명과 강등 1명 등 8명을 중징계하고 감봉이나 견책 등 7명은 경징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과정에서 정책 판단을 부실하게 했거나 인쇄 매수 산정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징계 직원들의 소속은 중앙선관위나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등인데, 선관위 관계자는 직급 등에 대해선 비공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뒤 독립된 감사관실에서 특정감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징계 처분이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속보 코스피 3.56% 올라 나흘째 상승…코스닥 0.29% 올라
     코스피 3.56% 올라 나흘째 상승…코스닥 0.29% 올라
  • 코스피 3.56% 오른 6,813.34 마감 삼성전자 4.89% 상승한 268,000원 SK하이닉스 5.92% 상승한 1,593,000원 코스닥 0.29% 오른 861.37 마감 원-달러 환율 3.7원 오른 1,419.4원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 대통령 "전방위적 공급 총력전…법·제도 고쳐서라도 확보"
    재생
    이 대통령 "전방위적 공급 총력전…법·제도 고쳐서라도 확보"
  • 오늘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의 주택 추가 공급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국민의 삶과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고 규정했는데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소위 잃어버린 20년, 30년이 도래할 수 있다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속도감 있는 부동산 공급과 합리적 조세, 세밀하고 두터운 금융 정책의 유기적 조합을 해법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때인 지난 2022년부터 발생한 공급 절벽을 짚으며, 인허가가 매우 축소됐고 착공도 많이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급 정책이 제약이 많고 소요 기간도 긴 만큼,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참모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않은 채,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오늘 정부가 신규택지 물량을 포함해 23만 호 넘는 규모의 주택을 수도권에 추가 공급하기로 했는데, 정부도 강조했듯 시기 단축에 힘을 실은 겁니다. 야당이 적극 공세를 펴고 있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요, 이 대통령은 정책안을 제시하고 좋은 제안이 나오면 합리적으로 검토해, 더 완벽한 정책을 만드는 게 정상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관성이 없다든지, 오락가락한다고 표현하거나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감하게 국민과 전문가, 또는 야당 등 정치권의 의견을 수렴했으면 한다며, 국민 삶에 맞도록 실용적 대책을 짜임새 있게 만들자고 독려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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