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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는 '확전 자제'…중동 사태·민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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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확전 자제'…중동 사태·민생에 집중
  • '당의 입법권'을 강조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발언에, 청와대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도 대응은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내일(9일)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눈앞의 중동 사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입법권은 당에 있다', 정부의 두 번째 검찰개혁안을 받아든 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내놓은 발언에, 청와대는 말을 아꼈습니다. 애초 정부 입법 예고안에 국회의 수정 여지를 남겨둔 만큼, 이제 공은 당으로 넘어간 게 맞는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도 집권세력으로서 책임을 강조한 원론적 얘기일 뿐, 검찰개혁 같은 특정 사안을 염두에 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부 안에 공개 반발하는 여당 일각의 목소리에는 다소 불편한 기색도 감지됩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집권 여당이라면 내부 토론이 우선인데도 너무 적대적인 것 같다며, 특정 입장만 개혁이고 다른 의견은 '반개혁'인 것처럼 프레임을 만드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만이 정의이고, 네 의견은 불의라는 태도는 실패 원인'이라고 지적했던 이 대통령 SNS도 이와 일맥상통한다는 설명입니다. 민감한 사안에 이처럼 대응을 자제하며, 청와대는 민생 경제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와 물가 상황을 점검합니다. 국제경제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금융시장과 유가 변동 상황 등을 논의하고, 최근 검토를 지시했던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 기름값 바가지 단속 현황 등도 확인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대통령은 화요일에는, 삼성전자, 한화오션을 비롯한 대·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생 협력 사례도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효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 해…"노선 변경해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 해…"노선 변경해야"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오늘(8일) 오후 6시까지인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접수하지 않은 상황과 관련해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 당은 수도권 선거를 포기했다"며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고 "무엇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결론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의 결정에 대해 "이제 당에서 답을 내놓아야 할 차례"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내일(9일) 오후 3시 국민의힘에서 의총 소집을 했으니 거기서 결론이 나오는 걸 보고 반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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