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대법, 김건희 구속 2개월 연장…"증거 인멸·도망 염려"
    재생
    대법, 김건희 구속 2개월 연장…"증거 인멸·도망 염려"
  • 이달 말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김건희 씨에 대해 대법원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일단 올해 말까지 구속 기간이 두 달 더 연장된 건데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모두 인정됐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속 기간 만료를 단 나흘 앞뒀던 김건희 씨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는 현행법상 구속 기간 연장이 불가했지만, 별도 기소된 '매관매직 의혹' 상고심 심리를 맡은 대법원 2부가 김 씨를 더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 겁니다. 대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라는 구속 사유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40여 분간 진행된 심리에는 김 씨도 화상으로 참여했습니다. 10분가량 직접 발언한 거로 알려졌는데, 변호인단은 김 씨가 건강 상태 악화에 대해 호소하고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깨끗하고 원칙적인 사람이라며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변호인단 또한 구속 사유가 없고 별건 구속으로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특검 측은 법으로 정해진 구속 사유가 전부 충족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채 명 성 / 김건희 씨 변호인 : 구속 사유가 없다는 점, 별건 구속이어서 부당하다는 점 잘 말씀드렸고요. (특검 측) 근거가 좀 약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 한 수 / 김건희 특검팀 특별검사보 : 어느 모로 보든, 구속의 사유, 구속의 필요성이 충분히 인정된다는 점을 잘 설명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3대 의혹' 사건 상고심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넘겨받으며 심리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 일단 이번 영장 발부로 김 씨 구속 기간은 올해 말까지 2개월 늘어났는데, 대법원 갱신을 거치면 내년 6월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정소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압수수색…오늘 투표지 검증
    재생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압수수색…오늘 투표지 검증
  • 선관위 특검이 출범 50여 일 만에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지를 점검합니다. 수사 분수령이 될 이번 검증을 앞두고, 특검은 어제(27일) 올림픽공원에 대한 첫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다섯 달 가까이 봉쇄 시위가 이어졌던 올림픽공원. 선관위 특검이 현장 임의검증을 하루 앞두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 첫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선관위 직원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가 적시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현장검증의 예비수사 격인 이번 강제수사를 통해 내부 CCTV 녹화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지방선거 때부터 최근까지 내부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거로 전해졌는데, 이를 통해 외부 침입 여부 등을 확인할 거로 보입니다. 특검은 검증에서 개표소에 보관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을 확인하고 이상한 점이 확인되면 정밀 감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장에는 110명에 이르는 특검 인력 외에도 국회가 선정한 참관단과 언론인도 함께합니다. 경찰은 질서유지를 위해 48개 기동대, 약 3천3백여 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검증은 공직선거법상 재검표가 아니라서 당선인 결정이나 득표수와는 무관합니다. 다만, 특검이 투표지 부족 사태로 사실상 출범한 만큼 검증은 수사 성패를 가를 주요 분수령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YTN 우종훈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전자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경제 소식

# 미국-이란 갈등

에디터 추천뉴스

연예

더보기

게임

더보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