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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급등 출발…개장 직후 7천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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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급등 출발…개장 직후 7천선 탈환
  • 코스피가 어제까지 나흘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오늘도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장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코스피가 드디어 7000선을 다시 넘었습니다. 현재 7010포인트를 지나가고 있는데요. 코스닥은 873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스피는 오늘 2.68% 오른 6995포인트로 개장해서 현재는 거의 3% 정도 상승 중입니다. 7010포인트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은 1.36% 상승한 873포인트 가리키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에서 소비자물가에 이어서 생산자물가까지 양호하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공포가 크게 완화됐습니다. 여기에 유가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는데 오늘 우리 시장에도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 7010포인트, 코스닥은 873포인트 가리키고 있습니다. 원달러환율도 보겠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원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 됐는데요. 하지만 엔화가치가 최근 다시 떨어지면서 상쇄작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일단 하락 출발하고 있는데요. 헌재 2원 정도 떨어진 1416.5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장 상황 살펴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날씨] '말복 더위' 속 곳곳 소나기…광복절 연휴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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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말복 더위' 속 곳곳 소나기…광복절 연휴 날씨는?
  • 삼복더위 중 마지막인 말복인 오늘, 전날보다 더운 밤이 나타났습니다. 낮에도 한여름 더위가 이어집니다. 저녁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네,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말복답게 더운 거죠? [캐스터]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후텁지근합니다. 밤사이 창문 열고 잠을 청했다면 어제나 그제보다 덥다고 느꼈을 텐데요. 서울은 이번 주 들어 열대야가 쭉 없었는데, 오늘 아침 최저 기온 역시 24.7도에 머물며 열대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체감온도는 26도로 열대야 수준이었습니다.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찌는 듯한 한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경기에 이어, 충남과 남부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대구 34도, 대전 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현재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영동에 조금 더 비가 내리겠고요.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저녁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부터 가뭄에 타들어가는 남부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모레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가 가뭄이 극심했던 영남 지방에는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호우 피해 우려도 나옵니다. 남해안과 제주 산간, 지리산 부근은 최고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에 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광복절 연휴 내내 비가 이어지는 만큼 주말 나들이 계획 있으시다면 최신 기상정보 잘 확인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주혜민 그래픽 : 안세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홍명보, 경찰에 "감독 선임 때 정몽규와 소통 없었다" 개입 부인
    홍명보, 경찰에 "감독 선임 때 정몽규와 소통 없었다" 개입 부인
  • 대한축구협회 윗선 개입으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는 의혹을 받는 홍명보 전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정몽규 당시 축구협회 회장과 소통한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조사하면서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과 연락한 적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홍 전 감독은 '감독 선임 전후로 정몽규 전 회장과 연락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경찰은 2024년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 정 전 회장과 이임생 당시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윗선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 앞서 이임생 전 이사도 문화체육관광부와 축구협회의 분쟁을 심리하는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소송 참가 신청서를 통해 '정몽규 전 회장의 지시로 홍명보 등 3인의 감독 후보자와 만나 면담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바 있다. 홍 전 감독은 감독 후보를 선별하는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당시 논의에 대해 아는 바가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아는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 이 밖에도 고발 혐의 중 하나인 업무상 배임과 관련해 '연봉이 높은 이유' 등을 묻는 말에는 프로축구 울산 HD 감독 당시에도 비슷한 연봉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몽규 전 회장이 지위를 이용해 감독 선임을 최종 승인하는 이사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성립하는지 판단에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천안 소재 대한축구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해 감독 선임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정몽규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할 전망이다.

# 가뭄 피해 '심각'

# 미-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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