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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검문소 인근서 총격전…용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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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검문소 인근서 총격전…용의자 사망
  • 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 검문소 인근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백악관이 한때 폐쇄됐습니다. 총격범은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고, 당국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영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현지시간 23일, 토요일 오후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백악관 비밀경호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비밀경호국은 용의자는 백악관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경호국 요원들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범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호국 대변인은 예비 조사 결과를 인용해, 동부시간 오후 6시 직전 한 개인이 백악관 단지 바로 바깥에 설치된 검문소에 접근해 경찰관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대응 사격해 용의자를 맞췄고, 용의자는 인근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용의자 제압 과정에서 지나가던 행인 한 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조율을 위해 백악관 내부에 머물고 있었지만,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총성이 울리자 백악관이 봉쇄되고 기자들에게도 대피 지시를 내려졌는데요. 백악관 봉쇄는 미 동부 시간 저녁 6시 45분 직후 바로 해제됐고, 현재 FBI도 현장에 출동해 비밀경호국을 지원하며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이번 총격은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일어난 건데요. 이란 전쟁 이후 미국에서는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고, 이에 따른 경계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총격범의 신원은 나왔나요? [기자] 미국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용의자가 21살의 나시르 베스트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베스트는 이전에도 비밀경호국과 여러 차례 마찰을 빚은 적이 있는 인물인데요. 지난해 6월에도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며 백악관 진입로를 막아 체포된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 정신질환 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스트는 지난해 7월에 또 백악관 단지 진입로에 들어가려다 체포돼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베스트의 SNS에서 자신이 "진짜" 오사마 빈 라덴이라고 주장하고, 트럼프에게 해를 끼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게시물들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무기를 휘두르는 것을 목격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박영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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