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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에 등장한 이우환 그림…김건희 일가 재판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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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에 등장한 이우환 그림…김건희 일가 재판도 시작
  • 공천 청탁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억대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김건희 씨 일가에 대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재판도 시작됐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가의 그림을 김건희 씨 측에 건네 공천 청탁을 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김 전 부장검사가 건넸다는 억대의 이우환 화백 그림의 진품 여부가 쟁점이 됐는데, 법정에 그림 실물이 등장했고, 재판부는 진위를 둘러싼 감정기관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습니다. 먼저, 가품 판단을 내렸던 한국화랑협회는 그림에서 이 화백이 쓰지 않는다고 한, 유리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보이고, 캔버스 구조 또한 진품과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한국미술품감정센터는 안목감정과 과학감정, 자료감정을 거친 결과 진품이었고, 해당 물질이 유리가루임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두 감정기관의 대질까지 진행됐고, 재판장은 배석 판사들과 함께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특검은 다만, 김 전 부장검사가 그림을 1억 4천만 원에 구매한 점, 김건희 씨도 진품이라고 인식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진품 여부와 상관없이 그림 가격을 1억 4천만 원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3년 등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같은 날 김건희 씨 일가와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재판도 열렸습니다. 첫 공판부터 치열한 공방이 오갔는데, 최은순 씨가 '사실이 다르다'며 특검 측에 화를 내자 김진우 씨가 말리거나, 재판부가 양측의 다툼을 제지하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영상편집 : 마영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3살 학대 친부 송치…"왜 심하게 때렸냐" 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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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학대 친부 송치…"왜 심하게 때렸냐" 메시지도
  • 경기 양주에서 3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나눈 메시지와 국과수 부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친부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승줄에 묶인 남성이 호송차에 오릅니다. 경기 양주에서 3살 아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친부가 검찰에 송치되는 모습입니다. [사망 아동 친부 : (아이 숨졌는데 하실 말씀 없습니까?)…. (여전히 아이 학대한 혐의 부인하십니까?)….] 친부는 지난 9일 경기 양주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들을 학대해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적용했던 경찰은 치료 중이던 아이가 끝내 숨지자 혐의를 '아동학대 치사'로 변경했습니다. 경찰은 아이 부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부부가 최소 2년 전부터 아이를 학대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부부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왜 심하게 때렸느냐",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다수 발견된 겁니다. 경찰은 이 같은 대화 내용과 '외력에 의한 두부 손상으로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소견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친부를 검찰에 넘긴 뒤, 피의자의 주거지와 관련자들의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피해 아동의 부모는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가운데, 경찰은 불구속 상태인 친모가 학대에 가담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친부가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과정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아동학대 살해로 혐의를 변경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정진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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