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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개방 기대' 5,300선 탈환…12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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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개방 기대' 5,300선 탈환…12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강경 발언에 무너졌던 코스피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5,300선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0원 넘게 내렸는데 전쟁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국제유가도 고공행진 중인 만큼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5,200대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는 5,370대에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해협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번졌기 때문입니다. 장 초반 한때 5,40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이후 오름폭을 소폭 줄여 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습니다. [박 석 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일단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대한 기대감이 좀 살아나고 있고 미국 시장도 기대감이 사라지긴 했지만 일단은 장기적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 쪽으로 기대되는 것 같고요.] 12 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이 8천억 원, 기관도 7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의 충격을 딛고 각각 4%, 5%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위험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되며 원 달러 환율은 14원 넘게 내린 1,505원대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반도체 투톱을 필두로 반등 시도를 하는 모습이지만 불안 심리는 여전합니다. 국제유가 3대 유종 모두 배럴당 110달러 안팎에서 고공행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 등 주말에 쌓인 악재들이 월요일에 한꺼번에 터져 증시가 급락하는 '블랙먼데이' 역시 수차례 반복되온 만큼 시장 경계감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다음 주는 중동 정세, 국제 유가와 함께 오는 7일 예정된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영상기자 권석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한-프랑스 정상회담…"호르무즈 안전 확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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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프랑스 정상회담…"호르무즈 안전 확보 협력"
  •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데도 뜻을 모았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삼색 넥타이'를 맨 이재명 대통령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은 프랑스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반갑게 맞이합니다. 마크롱 대통령과는 지난해 G7, G20 정상회의에 이어 3번째 만남입니다. 두 정상은 올해로 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대통령님의 이번 방한은 양국이 쌓아온 140년 간의 신뢰와 우정의 토대 위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갈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정상 간 회담을 계기로 구체적인 성과물도 내놨습니다. 문화기술협력협정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각각 개정해, 신흥 문화 콘텐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워킹홀리데이 참여 나이는 기존 18세∼30세에서 18세∼35세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 또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최근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전략을 예정보다 긴 시간을 할애해 논의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 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하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중동 사태를 UN 등 국제기구나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다자주의 틀에서 풀어가야 한단 생각도 밝혔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 중동 위기 그리고 분쟁 완화를 위한 프로세스의 조건, 지금 국제적으로 이러한 조건을 확실하게 저희가 정의를 해야겠죠.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재개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이기도 한 프랑스는 오는 6월 회의에 이 대통령을 정식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세계 경제 불균형 해소 등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초대를 수락했습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최광현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지경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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