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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송영길, 방미 마치고 귀국…여당 당권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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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송영길, 방미 마치고 귀국…여당 당권경쟁 본격화
  • [송영길] 일단 저희가 두 가지 큰 행사가 있었는데요.하나는 K펙 미주민주포럼이 주최하는 한반도 평화포럼에 참여하는 것과 또 하나는 김민선 미국 한인박물관협회장이 주최하는 K컬처데이에 참석해서 미국 연방하원, 상원의원들을 만났습니다.특히 의미가 있었던 것은 컬처데이에서는 하킴 제프리스 미국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났는데 아마 이번 11월 선거에 민주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1순위 하원 의장이 되실 분이라서 미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11월 선거 끝나고 나서 보자고 이렇게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브레드 셔먼이 주도했던 한반도 평화복원 관련 국회의원들과 만났고 또 같이 토론에 참여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기자] 이번에 방미하시기 전에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대통령이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혹시 향후에 전당대회에 나서실 의향이 있으신 건지, 결심이 드신 건지 궁금합니다. [송영길] 내일 이제 전라북도에 내려가서 전북 권리당원과 타운홀 미팅을 하게 되는데요.의견수렴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그리고 최근에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의 중도 확장을 두고 자신감이 지나치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 것을 알고 계신지 궁금하고요.그다음에 이걸 코어 지지층을 몰아내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신 것 같은데, 유시민 작가가. 이에 대해서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송영길] 글쎄, 내용을 잘 모르는데. 코어 지지층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서 대통령을 지키는 게 코어 지지층 아닌가요? 유시민 작가께서 ABC로 나누고 B그룹들은 이해관계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다가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지면 제일 먼저 돌을 던질 사람이다 이런 평가를 하신 것 같은데 코어 지지층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어려울수록 더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 VS "과한 비판, 난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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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 VS "과한 비판, 난으로 연결"
  •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지나친 자신감으로 통합을 강조하다 핵심 지지층이 공격받는 상황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김민석 총리는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세력 전체를 흔들고, 난으로 번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 비평에 나선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포용과 통합 기조를 강조하며 중도·보수 확장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시민 / 작가 : 근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한편으로 들고요. 또는 이것이 지향해야 할 목표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인데…] 이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한 건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했다며 이 과정에 상스러운 철거 전문이 투입돼 핵심 지지층을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구주류인 친노·친문 세력을 향해 멸칭 용어를 써가며 공격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지금 여권은 자가면역 질환에 걸려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유시민 / 작가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거는 최근에 보면 흥미로운 현상인데 민주당 지지율은 덜 떨어지거나 또는 심지어 약하게 상승하는 반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팍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 작가는 또,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일은 과거 윤석열 정권 때 나경원과 안철수의 출마를 막던 일과 거의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에서 특강을 통해 최근의 국정지지율 하락과 정당지지율 역전 현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과하게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전체 리더십을 흔들어 자칫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쟁이나 난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민석 / 총리 :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 현재로선, 비판하는 건 그것은 과거로 치면 자칫 잘못하면 그러한 과잉 자신감에 의한 난, 역사에 있던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 총리는 또 지방선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만큼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국정을 이끌 정당의 틀을 토론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석 / 총리 :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친 누구냐 친모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선거의 결과 민주당이 어려움에 빠졌으면 민주당은 그 결과를 놓고 책임 있는 정당답게 여당답게 (토론하면 됩니다.)] 김 총리는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도 참석해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절제돼야 한다며 유 작가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잘못하면 이러다 계속 야당을 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이 엄습한다며 정청래 대표를 우회 비판했습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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