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16일) 서울 낮 기온이 33.2도까지 올라 하루 만에 올여름 최고기온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경기 여주 가남읍은 35.3도까지 올랐고, 이천 33.5도, 전주 33.3도 등 전국 곳곳에서도 33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에 고기압이 자리한 데다 상층의 찬 공기가 물러나고,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도 서울 낮 기온과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내륙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영남 일부 지역은 모레와 글피 사이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내일 첫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