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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6,557.78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6,557.78
  •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6,557.78 코스닥, 0.77% 오른 1,213.13으로 개장 원·달러 환율, 6.9원 내린 1,477.6원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트럼프 "총격범, 정신적으로 문제"…'트럼프 살해' 계획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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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총격범, 정신적으로 문제"…'트럼프 살해' 계획 암시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인근 총격 사건 용의자가 기독교에 대한 깊은 증오를 품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가 트럼프 대통령 살해를 계획했음을 암시한 가운데 경호 부실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총격 사건 이튿날, 트럼프 미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총격 사건을 종교적 증오에 의한 범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의자가 남긴 성명서와 초기 수사를 근거로, 용의자가 오랫동안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보이며 증오를 키워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폭스뉴스 인터뷰) : 그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큰 증오를 품고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종교적인 문제였습니다. 강한 반기독교 성향이었습니다.] 미 일간 뉴욕포스트는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보낸 성명서에서 트럼프와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암살 목표가 될 것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법무장관 대행은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초기 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확인된다고 인정했습니다. [토드 블랜치 / 미국 법무장관 대행 : 행정부 인사들, 그리고 아마 대통령까지 겨냥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용의자가 남긴 성명에서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히며 범행을 정당화한 정황도 있어, 동기를 둘러싼 해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총격범이 만찬장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무기를 들고 호텔 내부 경호구역까지 진입하면서 경호 실패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가 열린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보안 검색은 만찬장 입장객들에만 진행돼 취약점이 드러났다는 겁니다. [마이크 매콜 / 미 공화당 하원의원 : 호텔 입구에서도 별도의 보안 검색이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용의자 역시 만약 자신이 이란 요원이었다면, M2 기관총을 들고 들어왔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연회장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 건설의 정당함을 알리는 기회로 삼기도 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건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과의 종전협상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고 보수층 결집을 촉발할 거란 전망이 나오며 이란전쟁에 미칠 영향도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화면출처 : FOX NEWS CHANNEL'S THE SUNDAY BRIEFING, NBC NEWS' MEET THE PRESS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삼성·현대차 노조 '성과급 확대' 요구…산업계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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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대차 노조 '성과급 확대' 요구…산업계 확산 조짐
  • 총파업까지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에 이어 현대차 노조도 성과급 재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청업체 노조도 원청 직원과 같은 성과 배분을 요구하며 우리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합원 4만 명이 거리로 나선 삼성전자 노동조합 이들이 총파업까지 예고하며 요구하는 것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직원 1명당 최대 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성과급 재원을 확보해 달라는 것입니다. "쟁취한다 쟁취한다" 시작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지난해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하면서 역대급 성과급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경쟁사로 인재가 유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올해 영업이익 300조를 달성한다면 45조 원이나 되는 규모입니다. [최 승 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총파업 기간인 18일을 멈추면 18조 원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것이 숫자로 보일 수 있는 우리의 가치입니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성과급 확대 요구는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순이익의 30%를, LG유플러스 노조는 영업이익의 30%를 직원들의 정당한 보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란봉투법 시행도 변수가 됐습니다.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원청 직원들 같은 성과 배분을 요구하면서 경영진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병 훈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굉장히 박탈감이나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미 줄 만큼 주고 또 요구하는 사람들까지 주면서 기업이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그럴 때는 노노가 같이 좀 나눌 수 있는….] 역대급 실적에 따른 성과급 확대 요구에 기술과 시설 투자 감소로 산업계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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