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우리 군의 평양 보복 타격과 광명성 3호 추진체 요격 발언과 관련해 무모한 군사적 도발에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조평통 대변인은 최근 남한이 광명성 3호 발사를 걸고 요격을 한다며 새로운 군사적 도발을 일으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또 평화적 위성을 요격하겠다는 것은 전쟁행위로, 무서운 파멸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평양을 타격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군은 지난 2일 북한이 서울을 타격할 경우 우리 군이 평양을 보복 타격하는 '상응표적 공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