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동영 장관, 대통령 임명 재가 직후 판문점 방문

2025.07.25 오후 04:12
통일부는 정동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 직후 판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우리 시설인 자유의 집에 설치된 남북 연락 채널을 점검하고 비무장지대(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의 데릭 매콜리 부사령관과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현장에서 남북대화 재개와 조속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단절된 남북 간 연락 채널 복원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유엔사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하에 판문점 공간을 단절과 긴장의 장소가 아니라 연결과 협력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취임식에서 정 장관은 북한을 향해 지난 3년은 남북 간에 최악의 시간, 적대와 대결로 서로를 맞받아쳤던 강 대 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 선 대 선의 시간으로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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