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서영교 위원장 겁박에도 불구하고 대북송금 관련 증언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 전 부회장이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대가로 70만 달러를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주었다는 증언을 국회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종석 국정원장이 국회에서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내용을 주장했다며, 위증이라면 법적 책임을 지기 전에 즉각 사퇴해야 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작 기소라는 결론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실형을 사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도 모자라, 인터폴 적색수배자와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며, 국정조사이냐, 아니면 '국정 조작'이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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