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부산 북구갑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해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5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통령은 참모가 필요하고 곁을 지키길 바랄 것이고, 당은 당대로 인재가 필요한 측면이 있을 거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출마 문제가 나가라 한다고 나가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나가지 말라고 해서 안 나가게 되는 문제겠느냐며 대통령이나 당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부산 출신인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부산 차출'이 거론되자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지침에 따르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
지난 9일엔 이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 수석에게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지만, 여당에서는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