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오늘(16일),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를 확실하게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의 아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이나 국가의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할 수 없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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