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몽골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 특별연설을 위해 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합니다.
정 장관은 울란바타르 대화 개회식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동북아 공동 번영의 길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또 몽골 방문 기간 몽골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울란바타르 대화는 몽골 정부 주도로 2014년부터 개최돼온 동북아 지역 다자 안보 대화체로, 역내 국가 정부 관계자는 물론, 학계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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