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도청사로 보는 투표율

2026.06.03 오전 08:44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이렇게 투표함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지금 투표 시작 2시간 조금 더 지났는데, 이 시각 전국 투표율입니다. 5.1%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제 뒤로는 시원하게 YTN 서울타워가 보이는데요. 시도 투표율은 각 시도 청사를 배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앵커]
서울시 새 청사를 지은 지도 벌써 14년, 수도 8백만의 선택은 누가 될까요. 서울 이 시각 투표율 4. 8%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로 가보죠. 유권자 수가 천백만 명,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곳입니다. 광교청사 모습 보이네요. 투표함에 모인 경기 지역 현재 투표율은요5. 2%입니다.

[앵커]
다음은 인천으로 가봅니다. 인천광역시청은 1985년 지어졌는데요. 40년 만에 새로 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투표율은 4. 5%입니다.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대법원과 닮은 대전 시청 건물이 드라마에서 대역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요. 이 시각 대전 투표율 5. 1%입니다. 계속해서 충남으로 갑니다. 높지 않으면서도 잔디와 어우러진 청사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 시각 충남 투표율은 6. 4%입니다.

[앵커]
우리나라에서 도청사로 이용하는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충청북도청입니다. 1937년에 지어졌다는데요. 이 시각 현재 충북 투표율은 6%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된 도시죠. 보시는 것처럼 청사가 참 예쁜데요. 그런데 일하는 사람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세종의 이 시각 투표율 3. 5%입니다.

[앵커]
다음 대구시청 산격청사 보고 계신데요. 경북도청이 옮겨간 이후, 대구시가 동인청사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대구에 모인 투표용지, 현재 투표율은 6. 1%입니다. 이번에는 경북도청인데요. 청와대와 비슷해 보이지만 규모는 더 큽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광역단체 청사입니다. 경북의 현재 투표율은 5. 5%입니다.

[앵커]
경북도청 못지 않게 규모가 큰 부산시청입니다. 지금은 이마저도 공간이 부족하다네요. 현재 부산의 투표율은 5. 1%입니다. 이번에는 울산으로 가보죠. 울산광역시청은 2009년 새로 지어졌는데요. 어느새 17년이 흘렀습니다. 울산 투표율 4. 8%입니다.

[앵커]
창원에 본관이, 진주에 별관이 있는 경상남도청입니다. 이 시각 경남 투표율, 5. 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이면 전남과 광주, 두 개 시도가 합쳐집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다시 태어나는데요. 광주와 전남의 투표율, 합산하면 이 시각 3. 7%입니다.

[앵커]
도청을 이전한 이후에는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행정타운이 됐죠. 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 주고 현재 전북의 이 시각 투표율 4. 6%입니다. 정겹지만 오래돼 보이죠. 신청사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강원의 이 시각 투표율 6%입니다.

[앵커]
2000년대 초반에 신축과 이전이 검토됐지만 아직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죠. 제주특별자치도입니다. 제주의 이 시각 투표율 4. 4%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도청사와 함께 시도 투표율 살펴봤습니다. 민심스테이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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