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재보궐 이후 의석 현황1 (수도권 충청)

2026.06.03 오전 09:06
[앵커]
14곳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출마한 재보궐 선거 후보자들 살펴봅니다.

경기 셋, 인천에 둘, 충남 두 곳, 대구와 부산, 울산, 광주, 제주에 하나씩, 그리고 전북 두 자리를 놓고 이 후보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5명이 출마한 경기 평택 을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당 대표의 원내 입성에 사활을 걸고 있고, 민주당은 '조국 저격수'였던 김용남 의원을 내세워 단일화 가능성을 지웠습니다.

이 지역 3선 출신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대선후보로도 나섰던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가 역시 평택 을에 도전합니다.

경기 안산 갑은 친명계 김남국 후보와 친윤 성향의 전 안산시의장 김석훈 후보가 경쟁합니다.

경기 하남 갑, 지난 총선에서 추미애 후보에게 불과 천여 표 차이로 석패한 이용 후보가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상대는 강원도지사 출신 이광재 후보입니다.

인천 계양구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후보가 인천 연수 갑으로 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종합편성채널 앵커 출신인 박종진 후보가 나서고, 이 공천에 반발한 정승연 후보가 개혁신당 이름표를 달고 나왔습니다.

민주당에서 출마 희망자가 몰렸던 인천 계양 을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으로 정리됐습니다.

이에 맞선 국민의힘 후보는 계양 토박이인 심왕섭 전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입니다.

계엄군으로 국회에 침투했다가 파면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지원을 받아 무소속 출마했습니다.

충남 아산 을에서는 '엄마' 후보들이 대결합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한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와 초등학교 영양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가 맞붙습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오랜 맞대결 무대였던 이 지역에는 새 얼굴들이 등장했습니다.

5명이 나와 표 분산이 예상됩니다.

민심 스테이지, 지금까지 수도권과 충청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도전자들 면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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