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노동생산성 OECD 22위

2009.12.01 오후 02:16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이 OECD 국가 가운데 22위로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OECD 발표자료를 기초로 각국의 노동생산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OECD 국가 30개 국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2007년에 비해 생산성이 3% 늘어 0.8% 증가에 그친 뉴질랜드를 제치면서 5년 만에 한 계단 올랐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은 OECD 25개 국가중 22위로 아직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업은 고용이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미국 대비 45%, 일본에 비해서는 60%에 그쳤습니다.

반면 제조업은 OECD 국가중 중상위권인 11위를 기록해 일본의 98% 수준까지 따라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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