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2만 가구 착공 추진

2026.04.15 오후 03:25
정부가 지난해 9·7 부동산 공급대책에서 계획한 대로 올해 수도권에서 6만 가구 이상 규모로 공공주택 착공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오늘(15일) LH, SH 등과 회의를 열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수도권에 애초 9·7 대책 수립 당시 계획대로 6만2천 가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최근 5년 평균의 2배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착공은 남양주 왕숙1·2, 고양 창릉, 인천 계양 등 모두 약 1만8천200가구 규모이며, 착공 물량에는 3기 신도시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 성남 낙생 등 우수 입지가 다수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하는 등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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