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천장 붕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 영업 재개

2026.06.02 오후 10:45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사흘간 휴점했던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안전 점검을 마치고 내일(3일) 영업을 재개합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휴점 기간 동안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3일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1층 천장이 무너진 곳과 물이 찼던 지하 2층 직원 식당은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지만, 나머지 공간은 모두 정상 운영됩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전국 점포에 대한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3시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냉각수 배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천장 마감재와 설비가 무너졌습니다.

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용객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백화점은 이후 사흘 동안 휴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