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재취업 희망자나 특성화고 졸업자의 취업·창업 교육을 하는 평생학습중심대학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취업교육을 운영한 공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사례가 발표됐고, 우수학습자 9명도 상을 받았습니다.
평생학습중심대학은 2008년부터 45개 학교가 선정돼 102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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