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생물다양성의 날'...천연기념물 따오기 40마리 방사

2019.05.22 오전 12:02
우리나라에서 멸종됐던 따오기가 오늘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경남 창녕에서 야생에 방사됩니다.

환경부는 해양수산부와 경남도, 창녕군과 함께 창녕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기념식 뒤인 오후 4시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인 따오기를 경남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야생에 방사합니다.

황새목 저어샛과인 따오기는 1979년 비무장지대에서 사진이 찍힌 뒤로 야생에서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번에 방사하는 따오기는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기르는 363마리 가운데 40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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