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광주 빌라에서 불...주민 7명 연기흡입

2025.01.01 오전 12:16
어젯밤(31일) 10시 10분쯤 경기 광주시 신현동에 있는 5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6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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