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7분 베르너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솔란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1 대 2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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