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인터폴 적색 수배자 6명 검거

2026.02.18 오전 10:31
경찰청은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터폴 적색 수배자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에는 현지 경찰 주재관 도움을 받아 스캠 조직 관리책을 붙잡았고, 6일에는 캄보디아 호텔에서 스캠 조직 주요 간부를 검거했습니다.

10일에도 경찰 주재관을 통해 입수한 첩보를 바탕으로 106억 원 규모 피해를 발생시킨 투자 사기 조직의 주요 피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청은 캄보디아 내 조직이 거점을 이동하거나 운영 방식을 바꾸는 가능성도 살펴보면서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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