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송치한 사건 10건 가운데 4건은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를 거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1일) 경찰 송치 사건 처리 건수가 많은 전국 12개 검찰청의 지난 3·4월 보완수사 실시율을 조사한 결과 45.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달간 검찰이 처분한 5만 5,174건 가운데 2만 5천여 건은 보완수사를 거친 건데, 보완수사의 방식은 수사보고서 작성, 직접 영장 청구, 사실조회, 형사조정 의뢰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검찰의 보완수사요구 비율은 지난 2023년 9.6%에서 2024년 9.8%, 2025년 10.7%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법무부는 이와 함께 여성·아동·장애인 대상 범죄 보완수사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는데, 여기에는 친모의 살인 고의를 규명한 '해든이' 사건과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 학대 사건 등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20건의 사례가 담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