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시공사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늘(2일)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를 담당한 시공사 흥화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감리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동시에, 시공사 하청업체 소장 소환 일정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6일 붕괴 사고 발생 직후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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