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오클라호마주에 토네이도...1명 사망·수십 명 부상

2015.03.27 오전 06:38
미국 중서부 오클라호마 주에 올해 첫 토네이도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수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오후 오클라호마주 털사시 인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인근 이동식 주택 단지를 덮치면서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또 지난 2013년 24명의 인명피해를 냈던 오클라호마 시 외곽 무어 시에서도 또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 수십여 채가 부서졌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5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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