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산시 성 바이오테크 공장 폭발...7명 사망·1명 실종

2026.02.08 오전 09:42
중국 북부 산시 성 바이오테크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적어도 7명이 숨졌다고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산시 성 숴저우 시 산인 현의 바이오테크 업체 ’자펑’(佳鵬)의 공장에서 전날 새벽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방 당국 발표를 인용해, 사망자 외에 실종자 한 명을 아직 찾지 못했고,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폭발이 화학 물질 등이 보관된 생산 라인에서 났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당국은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이번 사고 지역과 인접한 네이멍구 바오터우 시 바오강 제철소에서 발생한 사고로 10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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