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업성취도 부정의혹 '경찰 수사 의뢰'

2012.12.07 오전 11:29
지난 6월 시행된 학업성취도 평가 때 시험감독 교사가 부정행위를 주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주 A 중학교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청주 A 중학교는 "도교육청에서 부정행위를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없다고 나왔지만 학부모가 감사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혀 어제 청주 상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 학부모 2명은 지난 6월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 때 시험감독으로 참여한 학부모가 교실을 잠시 비운 사이 시험 감독으로 참여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주는 등 부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이 감사를 벌여 부정 행위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학부모들은 조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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