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동구 송라로골목과 수성구 지범골목 등 5곳으로 상권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통합 디자인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돕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스토리가 있고 테마가 있는 골목상권 120개를 육성하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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