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현이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 출연한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박진영, 김민주, 신재하, 박세현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김지현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현은 극 중 ‘박소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소현은 하와이 태생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사고방식과 여유로운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구속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던 중, 선규와 그의 딸 은아(김민주 분) 부녀를 만나며 그들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김지현은 최근 쿠팡플레이·지니TV 오리지널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정남연’ 역으로 활약하며 극을 이끄는 주역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tvN ‘서초동’, JTBC ‘백번의 추억’, 넷플릭스 ‘D.P. 시즌2’ 등에서 차갑고 이성적인 캐릭터부터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인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여기에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뮤지컬 ‘이프덴’ 등 무대에서도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김지현이 ‘샤이닝’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지현이 출연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금) 밤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바이브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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