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Y현장] '오매진' 채원빈 "쇼호스트 캐릭터 도전…현장 가서 직접 보고 배워"

2026.04.15 오후 02:53
배우 채원빈이 새 드라마에서 쇼호스트 역할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에 대해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오늘(1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작품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색깔이 짙은 장르물에서 주로 활약해온 채원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로코 도전에 나서게 됐다. 또한 극 중 쇼호스트 역할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계획이다.

채원빈은 "처음 해보는 장르이다 보니 막막한 부분도 있었는데 가장 큰 매력으로 느낀 건 저희 작품의 색깔이 여러 색이 담겨 있다. 웃길 땐 웃기고 한없이 재밌기만 하다가도 공감이 되고. 위로를 받고 이런 작품이었어서 이건 내가 정말 노력해서 한번 잘 만들어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쇼호스트로서의 첫 등장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욕심이 났다. 쇼호스트분이 실제로 방송하시는 현장을 가서 숨죽이고 봤다. 그 순간에 정말 많은 걸 배웠다. 짧은 시간에 대본도 없이 많은 걸 해야 하는 것이 걱정도 됐지만 그런 부분들을 거울 보면서 연습을 많이 하고 갔다"라고 설명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