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는 강세로 버텼으나 오후 들어 전방위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알파벳은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라섰습니다.
알파벳의 시총이 애플을 앞지른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입니다.
경기민감주가 밀리는 와중에도 알파벳이 애플 시총을 넘어서며 시총 2위에 오른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는데요.
이날 알파벳의 시총은 종가 기준 3조8천900억달러로, 애플의 3조8천500억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의 시총은 작년 초만 해도 격차가 컸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텐서처리장치(TPU)로 AI 생태계의 한 축을 맡기 시작했고, AI 도구 제미나이로 탁월한 성과도 보여주면서 시장은 알파벳을 다시 보는 분위기 입니다.
알파벳의 작년 주가 상승률은 65%에 달하는데 이는 2009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상승폭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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