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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사진 분석해 보니 '깜짝'..."미군 피해, 발표보다 훨씬 컸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07 오전 11:12
미국이 중동 전역에서 발생한 미군 기지 피해를 축소 발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란의 정밀 타격 능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전쟁 발발 이후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중동 15개 미군 기지에서 최소 228개의 군사 자산이 타격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피해보다 훨씬 큰 규모로 파괴된 시설에는 병영과 창고뿐 아니라 사드 레이더와 조기경보통제기 등 핵심 전략 자산도 포함됐습니다.

위성 분석 전문가들은 이란의 공격이 매우 정밀했으며 특히 미군에 인명 피해를 입히기 위해 식당과 숙소 등 이른바 '소프트 타깃'을 의도적으로 겨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미군이 현대 드론전 대비에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군이 요격 미사일을 아끼기 위해 중요도가 낮은 자산의 피격을 의도적으로 허용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자: 권영희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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