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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마초 흡연 운전자, CNN 로비로 돌진

2014.06.14 오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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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승용차를 몰던 미국의 20대 운전자가 애틀랜타 도심의 CNN 본사 건물로 돌진해 건물 유리 벽 등이 부서졌습니다.

현지 시각 오늘 새벽 4시쯤 20대 남성이 몰던 벤츠 컨버터블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CNN 본사 1층 로비로 돌진해 건물 유리 벽과 집기를 부순 뒤 멈춰섰습니다.

로비는 CNN의 뉴스 제작 과정을 보려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장소이지만 새벽 시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22살 남성의 몸에서 대마초가 발견됨에 따라, 대마초 흡연 때문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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