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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해 개인정보 빼낸 전직 경찰 영장

2014.11.28 오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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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사칭하며 개인 정보를 빼낸 전직 경찰에 구속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파출소에 전화해 경찰을 사칭하며 주민들의 개인 정보를 빼낸 혐의로 54살 손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지역 일선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강력팀장이나 정보과 형사를 사칭하며 특정 주민의 주소지와 수배여부를 묻는 수법으로 개인정보 5건을 빼내 의뢰인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화를 받은 파출소 가운데 가평과 남양주, 여주, 안성 소재 파출소 4곳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998년 경찰에서 퇴직한 손 씨는 앞서 지난 2011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가석방으로 풀려났습니다.

당시 판결문을 보면 손 씨는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여섯 달 동안 730여 차례에 걸쳐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차량 소유자 등 개인 정보를 알아내 의뢰인에게 넘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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