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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이폰6 30만 원대...불법보조금 재연

2015.01.19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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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동통신업계가 유통점에 판매수수료를 과다 지급하며 공격적인 판촉에 나서 과열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통업계에 따르면 한 이동통신회사가 지난주 금요일 모든 모델에 대해 평소보다 1.5배 많은 46만 원에서 51만 원의 리베이트를 책정하면서 대리점과 판매점의 판촉 활동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69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노트4가 43만 원, 아이폰6 34만 원 등으로 판매가가 제시됐습니다.

이에 대해 방통위 관계자는 시장에서 전해진 것 처럼 한 업체가 과열을 주도했는지, 불법 보조금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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