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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 부정선거 책임져야"

2015.02.10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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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과 부정선거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며 이는 지난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였음을 판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국회의원의 경우 선거때 본인이 아닌 사람이라도 선거법을 위반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며 박 대통령 역시 국정원의 댓글공작이 없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만큼 대통령직이 유효한지에 대한 물음에 답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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