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서…'
귀농인구가 계속해서 늘어 지난해 8만 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40대 이하 젊은층의 귀농이 두드러졌습니다. 교통과 정보통신망이 발달한데다 언론을 통해 연매출 1억 원 이상의 부농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귀농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걸까요? 선배 귀농인들은 섣불리 귀농했다가는 큰코 다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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